워치 주얼리 브랜드 올리비아버튼이 여름 데일리 워치로 착용하기 좋은 플로럴 울트라 슬림 컬렉션과 세라믹 플로럴 컬렉션을 출시했다.
플로럴 울트라 슬림 컬렉션은 올리비아버튼의 시그니처 모티브 중 ‘꽃’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하고 컨템포러리한 플로럴 다이얼이 돋보인다. 미니멀한 사이즈와 메쉬 스트랩으로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해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에 매치하기 좋다.
플로럴 울트라 슬림 블루&실버 메쉬 워치는 고급스러운 블루와 실버 컬러 조합으로 시크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세라믹 플로럴 컬렉션은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소재로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낸다.
세라믹 플로럴 화이트 브레이슬릿 워치는 감각적인 세라믹 화이트 다이얼과 심플한 실버 인덱스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쉬한 룩 연출이 가능하다. 핑크 블러쉬 파우더 다이얼 위 크리스탈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사진 스타럭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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