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파존스가 내달 2일까지 배달앱 땡겨요에서 주문하면 8000원 할인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땡겨요 첫 주문과 두 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5000원을 추가 할인한다.
할인 쿠폰은 이날부터 2주간 발급하며, 매일 아이디당 1매 사용할 수 있다.
한국 파파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혜택 강화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올해 ‘트리플 갈릭 피자’와 ‘파파스 알프레도 리조또’를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사진=파파존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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