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 식자재 전문마켓 모노마트가 완제품 형태의 '모노쉐프 수제햄카츠'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노쉐프는 모노마트 RMR 브랜드로 외식소상공인을 위해 레스토랑 메뉴를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모노쉐프 수제햄카츠는 돈육 98% 이상의 프리미엄 햄에 입자가 얇은 빵가루로 바삭함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가로 6.5cm, 세로 8.5cm로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1인 운영 업소나 펍 등에서 스몰 플레이트 메뉴로 제격이다. 냉동 상태로 165~170℃ 온도에서 약 6분 정도 튀기면 된다.
LF푸드 관계자는 “모노마트는 시장을 앞서가는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해 외식소상공인들의 매출 향상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라고 했다.
사진=LF푸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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