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지난달 25일 선보인 ‘생과일주스’ 3종이 2주 만에 30만 잔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주스 3종은 ‘생과일 수박 주스’ ‘생과일 토마토 주스’ ‘생과일 수박 리프레싱 모히토’ 등이다.
출시 직후부터 일 평균 2만 잔 이상 판매되는 등 단기간에 30만 잔을 돌파하며 판매 순위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오는 12일까지 생과일 음료 구매 후 ‘이디야 멤버스’ 스탬프를 가장 많이 적립한 고객에게 '하나투어 상품권 300만원'을 증정하고 응모 고객 중 랜덤 추첨을 통해 '63투어 맥스 달튼전 초대권' '생과일 음료 모바일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더불어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메뉴를 지속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이디야커피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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