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난 2일 ‘제주아일랜드점’을 리로케이션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아일랜드점은 브라운 컬러 베이스에 돌담을 콘셉트로 세워졌으며 총 288석의 대형 매장으로 독립 부스 공간과 프라이빗 룸이 마련됐다.
리로케이션 오픈을 맞아 제주아일랜드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당근 맥앤치즈’ ‘제주 스파클링’ ‘청귤 드레싱’을 출시했다.
사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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