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다이어트 기능성 음료 ‘하루야채 킬팻 다이어트’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정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유산균인 ‘팻슬림(FatslimTM)’을 주원료로 했다. 김치에서 추출한 식물유래 유산균으로 hy가 보유한 5000여 종 균주 라이브러리에서 2종을 골라 개발했다.
액상에는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1만2700mg 넣었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및 배변활동 원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여기에 18종 야채를 추가했다.
최영택 hy 건강식품CM 팀장은 “하루야채 킬팻 다이어트는 고객의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을 돕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정기배송 신청 고객에게는 ‘킬팻 스피드 다이어트’ 1개월분을, 3개월 정기배송 시 다이어트 용품을 지급한다.
사진=hy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