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이 오는 14일까지 ‘2023 디지털가전 빅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노트북, PC, TV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빅세일 전용 ‘15% 할인쿠폰’ 2종(최대 20만원, 최대 3만원)을 제공한다. 사이트 별로 기간 내 총 3장씩 증정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동일 쿠폰을 한 번 더 제공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인텔 ▲레노버 ▲아수스 ▲갤럭시 ▲샤오미 ▲피스넷 등 총 24개 브랜드가 최대 20% 중복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스마일페이를 통해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3번의 할인을 모두 적용하면 200만원 상당의 HP 게이밍 노트북 구매 시 총 50만원이 할인된다.
매일밤 12시 4개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6일 G마켓은 △삼성 갤럭시북3 프로 △로보락 로봇청소기 S7 MAXV Ultra △LG 그램 노트북 등을, 옥션은 △ASUS 비보북 노트북 △삼성 비스포크 제트 청소기 △갤럭시탭 S7FE 태블릿 등을 선보인다.
G마켓 세일즈프로모션실 양재도 실장은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할인혜택과 상품을 엄선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G마켓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