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넌 북적한 세부·푸껫 가니? 난 한적한 보홀·카오락 간다 넌 북적한 세부·푸껫 가니? 난 한적한 보홀·카오락 간다 한국인에게 동남아시아는 ‘현실적인 천국’이다. 비행기로 4~6시간만 날아가면 마주할 수 있는 열대 낙원이다. 3박5일·4박6일 여정이 대부분인 동남아 여행은 1년 휴가 일수가 평균 6일에 불과한 우리네 형편과 잘 맞아떨어진다.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 이후 동남아가 가장 친숙한 해외여행지가 됐던 까닭이다. 지난해에도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 4대 중 1대가 동남아로 향했다.이제 한국인에게는 필리핀보다 세부가, 태국보다 푸껫이, 인도네시아보다 발리가 더 익숙하다. 통계가 증명한다. 지난해 필리핀을 찾은 한국인 10명 중 4명이 국내여행·숙박 | 김형훈 | 2015-03-30 18:27 데니스코리아와 MOU… 심슨가족여행 1탄으로 방콕·파타야 상품 출시 데니스코리아와 MOU… 심슨가족여행 1탄으로 방콕·파타야 상품 출시 왼쪽부터 노랑풍선 최명일 대표이사, 데니스코리아 박노준 대표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노랑풍선이 캐릭터 라이센스를 활용한 '심슨가족여행' 브랜드를 런칭한다. 심슨가족여행이란 노랑풍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여행 전문 브랜드다.노랑풍선은 이를 위해 지난 3월13일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the Simpsons'의 국내 라이센스를 보유한 ㈜데니스코리아와 '심슨가족여행' 공동기획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노랑풍선에서 선보인 심슨가족여행 1탄은 관광과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방콕·파타야 상품이다. 방콕·파타야 심슨가족여행은 해외여행·숙박 | 김형훈 | 2015-03-30 18:18 이스타항공, 청주공항서 중국 3개 노선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 청주공항서 중국 3개 노선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 청주공항서 중국 3개 노선 신규 취항청주공항과 중국 옌지·하얼빈·다롄을 잇는 하늘길이 열렸다.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은 27일 오전 청주공항 2층 출국장에서 옌지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열었다.취항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장, 장성호 한국공항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스타 항공은 이 노선에 182석 규모의 항공기를 주 3회(월·수·금) 띄울 계획이다.또 오는 28일부터 하얼빈을 주 2회(화·토), 30일부터는 다롄을 주 2회(목·일) 운항한다.이 3개 노선 운항은 지난 4월 열린 한국 항공사·항공권 | 김형훈 | 2015-03-27 10:55 티웨이항공, 오키나와 편도 11만9천원 특가 티웨이항공이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편도 최저 총액운임 기준 김포·광주·대구·무안∼제주 노선은 1만8천300원이다.인천발 국제선은 일본 사가 5만9천100원, 오이타·후쿠오카 6만9천100원, 오키나와 11만9천원, 삿포로 10만9천원이며 태국 방콕은 14만3천600원이다.국제선 특가항공권은 4일 오후 2시부터, 국내선은 5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된다.여행기간은 국제선은 5월 6∼31일, 국내선은 3월 29일∼5월 31일이다. 단 할증 기간과 성수기는 제외된다. 항공사·항공권 | 김형훈 | 2015-03-03 10: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