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르 쇼콜라 프랑제리,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출시 르 쇼콜라 프랑제리,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출시 이랜드이츠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르 쇼콜라 프랑제리가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4종을 선보인다.르 쇼콜라 프랑제리는 이랜드이츠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에서 출범한 수제 고급 초콜릿 브랜드다.르 쇼콜라 프랑제리의 초콜릿은 프랑스 명품 초콜릿 원료인 ‘발로나’만 사용, 뛰어난 쇼콜라티에들의 손을 거친 고급스러운 비주얼 덕분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4종은 ▲쥬뗌므 드 봉봉 ▲부티크 드 봉봉 ▲플뢰르 드 봉봉 ▲투 레이어드 하트 초콜릿으로 구성된다.‘쥬뗌므 식품·음료 | 한국면세뉴스 | 2023-03-07 13:10 프랑제리, 사과야 빵이야? 시그니처 '사과빵' 인기↑ [kdf dessert] 프랑제리, 사과야 빵이야? 시그니처 '사과빵' 인기↑ [kdf dessert] 이랜드이츠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프랑제리’(frangerie)의 ‘사과빵’이 출시 1년만에 누적판매 70만개를 돌파했다. 사과빵은 프랑제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시그니처 빵으로, 지난해 경주 켄싱턴 리조트점에서 진행된 지역 특산물 활용 시그니처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프랑제리의 사과빵은 실제 사과와 흡사한 외형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압도적인 비주얼과 맛, 건강,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착한 빵으로 방문객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경주의 대표 관광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국내산 재료만 사용해 건강까지 챙겼으며 색 식품·음료 | 이수빈 | 2022-12-20 11:24 본아이에프·애슐리·이랜드재단, 저소득층 아동 외식지원 공동 캠페인 본아이에프·애슐리·이랜드재단, 저소득층 아동 외식지원 공동 캠페인 본아이에프가 이랜드이츠 애슐리, 이랜드재단과 함께 아동 결식을 예방하는 '식(食)시일반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부금과 외식상품권 등을 전달했다.이 캠페인은 ‘밥 열 숟가락이 모이면 한 그릇이 된다’는 속담에서 기인해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아동에게 가족과의 외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본아이에프와 이랜드이츠 애슐리는 지난 5월 한 달간 소비자들이 SNS에 숟가락을 모으는 사진을 게시하면 글 당 500원을 기부했다. 본아이에프는 별도로 750만원 상당의 본죽&비빔밥, 본도시락, 본설렁탕 상품권을 지원 식품·음료 | 박주범 | 2022-06-09 13:32 롯데리아 등 6개 외식 가맹본부, 거래 공정화 위한 자율규약 체결 롯데리아 등 6개 외식 가맹본부, 거래 공정화 위한 자율규약 체결 롯데지알에스, 투썸플레이스, 제너시스비비큐, 맘스터치앤컴퍼니, 놀부, 이랜드이츠 등 6개 가맹본부가 외식 가맹사업의 거래 공정화를 위한 자율규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롯데GRS·투썸플레이스·제너시스BBQ·맘스터치앤컴퍼니·놀부·이랜드이츠 6개 가맹 본부와 '외식 가맹 사업 거래 공정화를 위한 자율 규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영상메시지), 유통정책관, 가맹거래과장, 대변인, 가맹종합지원센터장과 6개 가맹본부 대표이사 식품·음료 | 김상록 | 2021-06-25 16:12 '40주년' 이랜드 정기인사 "30대 상무 등 혁신의지 담아" '40주년' 이랜드 정기인사 "30대 상무 등 혁신의지 담아"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은 이랜드그룹이 파격적 임원 선발로 눈길을 끈다.이랜드는 그룹 첫 30대 상무 승진 등이 포함된 정기 임원 승진안을 각 계열사 이사회 및 인사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2일 발표했다.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젊은 인재와 전문성을 갖춘 계열사 우수 인재를 전면에 배치하여 혁신의 속도를 높이려는 그룹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이랜드 측은 설명했다.이랜드 담당자는 “고객 및 직원들과 가감 없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젊은 감성의 경영자를 전면에 내세워 세대교체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며 “올해에도 그룹의 콘텐츠를 채워 나갈 전문 산업동향 | 김윤미 | 2020-01-02 13:22 이랜드파크, 윤성대 신임 대표이사 선임...30대 젊은피 발탁 이랜드파크, 윤성대 신임 대표이사 선임...30대 젊은피 발탁 ▲ 이랜드파크 윤성대 신임 대표이사이랜드파크가 재무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윤성대氏(38)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아울러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600억을 증자한다고 밝혔다.이랜드파크는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및 유상증자를 통해 기업 경쟁력 및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선다. 윤성대 대표 이사를 비롯해 재무총괄책임자, 국내운영본부장, 플랫폼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에도 30대 초 중반 인재들을 전진 배치했다.◇유상증자로 자본 확충…부채 비율 절반수준으로 낮출 것이번 유상증자는 이랜드월드와 이랜드리테일이 각각 3 뷰티 | 박홍규 | 2019-10-02 14: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