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함과 컬러풀함을 동시에 풀어낸 22 겨울 100% 캐시미어 컬렉션 출시
150년 역사의 스코틀랜드 TODD & DUNCAN 원사 사용한 캐시미어 스웨터 선보여.
150년 역사의 스코틀랜드 TODD & DUNCAN 원사 사용한 캐시미어 스웨터 선보여.
데상트코리아의 아메리칸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가 2022 겨울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캐시미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먼싱웨어의 ‘캐시미어 100% 스웨터 컬렉션은 150년 역사의 스코틀랜드 최고의 하이엔드 TODD & DUNCAN 원사를 사용, 먼싱웨어만의 하이엔드 가치를 캐시미어 스웨터에 담아냈다.

캐시미어 컬렉션은 컬러풀한 색상과 차원이 다른 소프트함으로 겨울 시즌 포근함을 안겨주는 캐시미어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남녀 4개 스타일로 구성, 소매 체인 자수 및 케이블 조직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이며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먼싱웨어는 1955년, 조지 먼싱(Georgy Munsing)을 통해 탄생한 세계 최초의 골프웨어로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은 물론 프리미엄 무드로 차원이 다른 하이엔드 스타일을 제안해왔다. 먼싱웨어의 ‘캐시미어 컬렉션’은 데상트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먼싱웨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먼싱웨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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