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가볍고 트렌디한 플리츠 가방들고... [KDF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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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가볍고 트렌디한 플리츠 가방들고... [KDF bag]
  • 이수빈
  • 승인 2022.11.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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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 화보 공개, 시그니처 백인 플리츠 디자인의 다채로운 가방 스타일링 선봬

오마이걸 아린이 데이즈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와 함께 다양한 데일리 백 화보를 선보였다. 조셉앤스테이시는 시그니처인 플리츠 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컬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조셉앤스테이시는 지난해 과감한 컬러와 세련되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1 iF 디자인 어워드’ 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 ‘럭키플리츠’ 백 디자인의 혁신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조셉앤스테이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섬유인 생분해사(biodegradable, 썩는 섬유)로 에코백을 출시하는 등 친환경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화보에서 경쾌한 모습의 아린은 조셉앤스테이시의 스테디셀러인 럭키 플리츠 니트(Lucky Pleats Knit) 가방과 포근한 니트 원피스를 함께 매치했다. 여러 색상을 리니어하게 배치한 컬러가 포인트인 LPK 가방은 가을·겨울 시즌에도 따뜻한 분위기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LPK 백팩퓨처 플라워 가방은 그린, 블루 체크의 조화가 포인트로 조셉앤스테이시 니트 백 답께 플리츠로 접어 보관에 용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행, 일상에서 데일리 백으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블랙 패딩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룩에 아만떼 토트 백 핑크 라벤더 컬러의 가방을 함께 매치해 아린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추가하였다. 조셉앤스테이시 시그니처인 아만떼 월렛을 탑 핸들 백으로 디자인한 가방으로, 미니멀한 사이즈에 분리된 수납공간으로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사진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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