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미생물학회’에 참여해 회사의 유산균 연구 성과를 알렸다고 2일 밝혔다.
학회에서 GC녹십자웰빙은 균주 선별부터 안전성, 기능성 평가, 유산균 배양 및 생산 등을 알리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4년간 독자 연구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GCWB1001’에 이어 현재 개발 중인 유산균들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소개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학회 참가는 유산균 연구의 우수성을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GC녹십자웰빙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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