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크리에이터 송하가 맥심(MAXIM) 11월호를 장식했다. 4.7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송하는 철인 3종 경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 여가 활동을 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송하는 SBS 예능 '검은양 게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자전거와 러닝 룩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 전날, 송하는 철인 3종 경기를 즐겼다고. 또 송하는 “맥심 정말 나오고 싶었다"는 소감을 남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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