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김민하의 엘르 화보가 최근 진행했다. 김민하는 디올과 함께한 화보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프 숄더 드레스와 순수한 화이트 플로럴 스커트 룩을 드라마틱하게 연출하며 파리지엔 무드를 보여줬다.
또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주근깨가 비칠 정도로 말간 피부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Apple TV+ '파친코'에서 주인공 선자 역할로 성공적인 주연 데뷔를 한 김민하는 최근 '아시아 스타 어워즈' 비욘드 시네마상과 '아시아콘텐츠어워즈'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화보는 엘르 11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엘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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