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의 상징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봄 컬렉션 공개 자리, 할리우드 스타들 다수 참석해 패션쇼와 만찬 즐겨
랄프 로렌이 최초로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2023 봄 컬렉션을 선보였다. 산 마리노의 아름다운 로지아에서 촛불이 켜진 저녁 만찬을 즐기며 펼쳐진 패션쇼에는 할리우드의 스타 게스트들이 다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크리스 파인, 제니퍼 로페즈와 벤 에플렉 커플, 가수 존 레전드, 배우 릴리 콜린스와 영화감독 찰리 맥도웰 부부, 싱어송라이터 매기 로저스, 배우 다이안 키튼과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참석했다. 국내 셀럽으로는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과 배우 김우빈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랄프 로렌(RALPH LAUREN)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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