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일본·괌·몰디브 여행객에 캐시백·객실 할인 등 제공
상태바
신한카드, 일본·괌·몰디브 여행객에 캐시백·객실 할인 등 제공
  • 박주범
  • 승인 2022.10.17 0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엔데믹 전환 이후 늘어난 해외 여행 수요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니온페이와 함께 일본 여행 고객을 위한 20%  캐시백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유니온페이 신한카드를 소지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일본 현지 이용금액의 20%,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31일까지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메리어트 계열 웨스틴 괌 호텔(플래티넘 등급 카드 대상)및 몰디브 소재 6개 메리어트 리조트에서 15% 객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메리어트 본보이 더베스트’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웨스틴 괌 호텔 조식 할인 이벤트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더라운지 앱을 통해 신한카드로 라운지 할인 이용권을 사전 구매하면 전세계 1200여개 라운지 이용권을 40%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에서는 마티나라운지, 스카이허브라운지 등에서 본인 이용권 구매 시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