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위 아 스테파니(WE ARE STEPHANIE)’ 도네이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2019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쿠론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다. 캠페인은 쿠론의 스테디셀러이자 시그니처인 ‘스테파니’ 백을 매개체로, 당당한 여성으로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싱글맘들의 자신감 있는 일상을 응원한다.
이번 시즌에는 작년 완판됐던 ‘스테파니 클래식’ 백 재출시 및 뉴 버전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한다. 오는 14일부터 해피빈 굿액션 쿠론 ‘위 아 스테파니’ 페이지에는 브랜드 뮤즈 신민아가 싱글맘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스테파니 클래식은 완판된 오리지널 컬러 카멜, 이태리 크로커 엠보 소가죽 브라우니 케이크가 고객의 러브콜로 한정수량 다시 선보인다. 스테파니 클래식 코랄린 토트 31’도 첫 선을 보인다. 쿠론의 시즌 테마와 쿠론의 사각 BP를 옵티컬 패턴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사진=코오롱FnC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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