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 101801, 마누엘라, 루드밀라, 테디 등 4개 아이코닉 코트 캠페인 전개
최소라가 막스마라(Max Mara)의 아이코닉 코트 캠페인에 참여한다. 최소라를 비롯해 모델 퀸 모라(Quinn Mora), 말고시아 벨라(Malgosia Bela), 야이(Yai) 는 막스마라의 앰버서더로 브랜드 아이코닉 코트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4명의 톱 모델들은 막스마라의 101801, 마누엘라, 루드밀라, 테디 코트를 스타일링 한 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뉴욕, 밀라노, 파리, 런던 오트 쿠튀르 런웨이를 누비는 타임리스 모델들인 최소라와 3인의 앰버서더들은 막스마라의 아이코닉한 4개의 코트의 우아함을 손색없이 드러내 보인다.
막스마라는 창립 후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패션, 창의성, 혁신의 키워드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입증해 왔다. 4개의 타임리스 코트인 101801, 마누엘라, 루드밀라, 테디에는 이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담겨, 시대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은 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막스마라의 코트들은 나이를 초월한 전 세계 패션 따라쟁이들이패피들이 선망하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사진 막스마라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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