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가 신한카드 배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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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가 신한카드 배송해요~"
  • 박주범
  • 승인 2022.10.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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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hy(대표이사 김병진)와 함께 새로운 카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 hy 프레시 매니저가 신한카드를 신청한 고객과 전달 장소, 시각을 조율한 후 직접 카드를 배송하는 서비스로 10월 서울 일부 지역부터 시작해 점차 배송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와 hy는 ▲hy 프레딧 쇼핑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십 연간 구독료 3만 5000원 캐시백 ▲프레딧 몰 구입대금 10% 할인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대형마트, 창고형 할인매장에서 5%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레딧 멤버십 신한카드’를 지난 9월 출시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연결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한다는 신한카드의 비전에 맞춰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신한카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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