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정채연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했다고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12일 밝혔다. 정채연은 10일 MBC 새 금토 드라마 '금수저' 촬영 도중 계단에서 넘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쇄골이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정채연은 13일 수술받을 예정이다. 골절 외에 인대 손상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 봉합 수술도 함께 진행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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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금수저' 촬영 중 계단서 쇄골 부러져…내일 수술
정채연, '금수저' 촬영 중 계단서 쇄골 부러져…내일 수술
- 박홍규
- 승인 2022.09.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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