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 켄달 제너 함께 22 가을 캠페인 ‘TIME TO DARE’ 관능적 [KDF 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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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 켄달 제너 함께 22 가을 캠페인 ‘TIME TO DARE’ 관능적 [KDF choo] 
  • 박홍규
  • 승인 2022.09.03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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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가 켄달 제너와 함께 2022 가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지미추는 지난 AW시즌 키 테마였던 ‘타임 투 대어(TIME TO DARE)’ 시리즈를 이어가며 보다 대담한 도전과 당당한 애티튜드를 선보인다.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포토그래퍼 칼리진 제이콥스 (Carlijin Jacobs)와 함께 지미추의 화려하고 자신감 있으며 대담한 정신을 구현해냈다. 

캠페인 속 켄달 제너는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화려한 배경 속에서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지미추가 표현하고자 하는 현대적 여신의 이미지를 선명히 그려냈다. 

매혹적인 시선과 강렬한 존재감,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함께 한 이번 컬렉션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감이 더해져 브랜드가 선보이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전달한다. 

캔디 핑크 컬러의 바렌 에비뉴 쿼드 백은 이번 시즌 지미추에서 가장 주목되는 제품이다. 또 켄달 제너는 드리스(DREECE)와 블레이크 (BLAKE) 니 하이 부츠로 센스 룩을 연출했다.

사진 지미추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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