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신품종 '설홍복숭아'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설홍 복숭아는 일반 천도복숭아보다 신맛이 적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1팩(7~8입)에 1만 2000원이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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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신품종 '설홍복숭아'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설홍 복숭아는 일반 천도복숭아보다 신맛이 적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1팩(7~8입)에 1만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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