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무더위 피하고 편리성 잡은 ‘간편식’ 최대 6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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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무더위 피하고 편리성 잡은 ‘간편식’ 최대 65% 할인
  • 박주범
  • 승인 2022.08.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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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밀키트 등 간편식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지난 7월 한달 간 밀키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상승하며 무더위에 편리성을 찾는 간편식 고객이 늘고 있다.

▲소불고기 버섯전골 ▲밀푀유나베 ▲소고기 찹스테이크 ▲블랙라벨 스테이크 ▲감바스 알아히요 ▲캠핑포차 삼진어묵탕 ▲북창동식 해물순두부찌개 ▲호로록 로제떡볶이 등 49종이 최대 65% 할인된 각 9900원에 판매된다.  

백종원 빽쿡 밀키트 2종 ▲애호박 고추장찌개 ▲간장 돼지불고기, 애슐리 밀키트 2종 ▲해물 누룽지탕 ▲당면듬뿍 매콤안동찜닭 등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유명 맛집 냉동 간편식 50여종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흑돈가 제주흑돈 두루치기’ 7990원, ‘차이린 닭안심 유린기’ 6390원, ‘매드포갈릭 해산물크림리조또’ 7190원, ‘백리향 백짬뽕’ 1만320원, ‘장흥회관 낙지 곱창전골’ 2만2320원, ‘크라제 뉴욕핫도그’ 1만320원 등이 있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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