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숲세권 대단지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본격 분양
상태바
한화건설, 숲세권 대단지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본격 분양
  • 박주범
  • 승인 2022.08.01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달 29일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해당지역), 10일 1순위(기타지역), 1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이번달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받으며, 전체 물량의 25%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 동, 2개 단지 규모이며, 총 1349세대로 지어진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1단지는 A부터 J타입까지 659세대이며, 2단지는 A부터 L타입까지 총 690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둔산동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배재로가 단지 앞에 위치하고, 도안신도시와 서대전으로 갈 수 있는 계백로가 가깝다. 대전서남부터미널과 KTX서대전역은 차량 10분 거리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우측으로 2만2000여 세대 규모의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 중에 있다.

유천초, 삼육초, 삼육중, 대신중·고교 등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배재대, 대전과학기술대, 을지대(대전캠퍼스), 충남대(보운캠퍼스), 목원대 등의 대학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대전 최대 규모이자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단지 옆에 개발될 예정으로 편안한 숲, 건강한 숲, 힐링포레스트, 숲길쉼터 등 다양한 테마 녹지 시설이 갖춰진다.  

단지 안에는 수경관과 어우러지는 쉼터 ‘카페브리즈’와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 ‘가드닝 파크(텃밭정원)’를 비롯해 야외 운동시설인 ‘바이탈코트(1단지)’, ‘주민운동시설(배드민턴장)’ 등이 조성된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과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 독서실, 북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대들은 채광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판상형과 타워형 등으로 구성된다.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주차관제 및 알람 등 편의 시스템과 지하 주차장 비상벨, 공동현관 무인경비, 고화질 CCTV 등의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자 전용 스마트앱 시스템을 통해 외부에서도 세대 조명,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전 세대에 현관창고, 팬트리(알파룸), 드레스룸 등이 제공되고 영유아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가 제공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517만원으로, 이자후불제(중도금 50%)를 도입했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대전 최대 규모 공원을 품은 대단지로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1016-2번지(유성온천역 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율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사진=한화건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