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9327명으로 다시 10만 명대를 바라보게 됐다. 또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이미 10만명을 넘어선 셈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도 1934명6764명으로 2000만명을 목전에 뒀고, 전 인구의 50% 가까이 확진됐다.
또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24명이 늘어난 168명이 됐고, 사망자도 누적 2만4907명이 됐다. '과학 방역'이 시급한 중복날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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