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이차돌이 다음달 15일까지 '남다름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남다름 서포터즈는 이차돌을 알릴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며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20대(만19세~29세) 지원자 8명을 선발하며, 선발자들은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각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선발되면 매달 30만원 상당의 개인/팀별로 월간 콘텐츠 제작 활동비를 지급하며, 웰컴키트와 전문 마케팅 특강, 1박2일 워크샵, 이차돌 식사 지원 등이 제공된다. 지원은 이차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차돌 관계자는 "회사 홍보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열정과 감각을 지닌 20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이차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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