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의 유아동복 밍크뮤가 태교 호캉스 여행을 계획하는 예비 부모들을 위해 롯데호텔 제주와 함께 ‘Babymoon x 2023 minkmui’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에디션 예약은 이날부터 진행되며 투숙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샤롯데 오션룸 1박 ▲인룸 건강식 조식 2인 ▲쁘띠루루 배내우주복 SET ▲프랑스 엘리 Sand 실리콘 젖병 ▲유기농 몽슈레 애착인형 등의 구성이다. 연박 시에는 롯데호텔 제주 브이 스파의 태교 마사지가 제공된다.
밍크뮤의 ‘쁘띠루루 배내우주복 SET’는 흡습성이 뛰어난 친환경적인 밍크뮤만의 스페셜 원단인 모달 소재를 사용했다. 신축성이 좋은 후라이스 스판을 넣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서양네트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예비 부모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맞춤 패키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밍크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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