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이 해외 명품 리빙 브랜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리빙관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리빙관은 프리미엄 집꾸밈을 위한 인테리어 가구 및 홈 데코레이션 용품, 침구류 등 고급 소재와 기능을 갖춘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론칭하고 있다.
덴마크 디자인 리빙 브랜드 ‘앤트레디션(&Tradition)’의 인테리어 오브제 테이블램프 10여종과 세계 3대 명품 도자기로 알려진 독일 도자기 브랜드 ‘마이센(Meissen)’의 디저트접시, 커피잔 외에도 ‘바카라(Baccarat)’, ‘크로우캐년(Crowcanyon)’, ‘에르메스(Hermes)’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가 입점하고 있다.
LF몰은 오는 25일까지 △주방용품 △가구홈테코 △패브릭 △생활용품 △가전 등의 상반기 베스트 상품을 최대 81% 할인 판매한다.
LF몰 관계자는 “앞으로도 리빙관에서는 다른 온라인몰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외 명품 리빙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LF몰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