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포켓몬 야구 세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켓몬 야구 세트는 가벼운 소재로 제작된 폼배트와 야구공, 보관용 파우치로 구성되었다. ‘피카츄 세트(노란색)’와 ‘팽도리 세트(파란색)’ 등 2종이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과 카카오톡 주문하기로 아이스크림 쿼터(1만7000원) 사이즈 이상 예약 시 1000원의 혜택을 적용해 야규 세트를 5900원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즌별로 어울리는 배스킨라빈스만의 이색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일상에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배스킨라빈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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