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오는 16일 초복을 앞두고 간편 보양식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이브11(LIVE11)에서 복날 특집 라이브 방송을 잇달아 진행한다. 오는 14일 오후 7시 ‘하림e닭 삼계탕 한 마리’(3팩)과 ‘저염 닭가슴살’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2만3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할매설렁탕의 비법을 담은 ‘할매설렁탕 도가니탕’, 가포옛날영도집의 ‘흑산도 장어구이’, 그리고 ‘백골뱅이 해신탕’ 등 유명 맛집 음식을 오는 17일까지 선보인다.
선물하기 여름보양식 코너를 통해 ‘경북 경산시 딱딱이 복숭아’, ‘경북 군위군 후무사 자두’, ‘충남 예산군 애플수박’ 등 산지 직송 과일들을 만나볼 수 있다.
e쿠폰을 통해 네네치킨 찐비빔치킨, 오리엔탈파닭, 코찡마요치킨 등 세트 메뉴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최대 23% 할인 판매한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