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 클로이 오가 매거진 Y 06호 커버를 장식했다. 디올, 루이 비통, 발렌티노 등 글로벌 하이패션 런웨이를 누비는 넥스트 톱 모델 클로이 오는 ‘OH, CHLOE OH’ 화보를 통해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기운을 뽐냈다.
이어 시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 클로이 오는 센슈얼한 드레스부터 로맨틱 룩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서있기만 해도 완벽한 프로포션과 톱 모델 다운 포즈와 연출이 압도적이다. 그러나 뷰파인더 밖에서 수줍어하는 반전 매력이 더해져 사랑스러움을 더했다고.
사진 매거진 Y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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