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웨더웨어가 우주소녀 보나와 함께 본격 장마철을 맞아 레인부츠를 비롯한 다양한 레인 아이템을 선보였다.
락피쉬웨더웨어의 레인 아이템은 레인부츠 라인과 트렌디한 첼시부츠, 깔끔하고 단정한 레인 로퍼 등으로 구성됐다. 20여년간 레인부츠 명성을 이어온 영국 락피쉬의 생산 노하우와 천연 고무 배합으로 완성한 레인 아이템들은 탄성이 높고 변형이 적으며 편안한 착용감으로 최상의 밸런스를 선사한다.
리뉴얼된 러버 패치 로고와 매트한 질감으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오리지널 레인부츠는 15가지의 고무원단을 이어 붙인 핸드메이드 부츠로 장시간 착용해도 발의 불편함이 없다. 여기에 모노톤의 면소재 안감으로 락피쉬 특유의 영국적인 무드를 더했으며 논슬립 기능이 탁월한 굴곡 무늬의 아웃솔로 미끄러짐을 최소화했다. 오리지널 레인부츠는 많은 비에도 끄떡없는 롱부츠와 가볍게 신기 좋은 숏 스타일로 출시된다.
여기에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팔레트 첼시 레인부츠와 토캡이 적용된 워커타입의 틸다 레인부츠, 페미닌한 룩에도 감각적으로 페어링되는 로웬 레인부츠 등의 다양한 스타일의 레인부츠 컬렉션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사랑스러운 소녀미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보나는 락피쉬웨더웨어의 레인 아이템과 함께하며 장마철에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 락피쉬웨더웨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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