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장마, 언제 비 올지 몰라 아이폰만한 우산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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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장마, 언제 비 올지 몰라 아이폰만한 우산이 뜬다"
  • 박주범
  • 승인 2022.06.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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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고객들도 장마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11번가는 올 여름 장마 트렌드로 ‘미니멀’을 꼽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마 시즌엔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할 전망으로 언제 비가 올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한 장마철 날씨에 휴대가 용이한 초경량·미니멀·나노사이즈의 ‘포켓 우산’ 인기를 예상한 것이다.

접었을 때 길이가 15~20cm, 무게 150~200g 정도인 초미니 사이즈 우산은 가벼운 무게에 핸드백, 가방 사이드 주머니 등에 넣을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하다.

휴대용 선풍기도 크성비(크기 대비 성능)를 앞세운 제품이 인기다. 높이12cm, 헤드 지름 6cm의 미니 사이즈에 63g의 가벼운 무게로 주머니, 파우치 등에 휴대할 수 있는 ‘초소형 선풍기’, 필요에 따라 돌돌 말아 콤팩트한 사이즈로 보관할 수 있는 ‘휴대용 목걸이 넥밴드 선풍기’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레인부츠 역시 목이 짧은 ‘숏 디자인’이 인기다. 

11번가에 따르면 장마철을 앞둔 최근 일주일(6/16~22) 장마 대비 아이템 매출이 전달 대비 최대 8배 이상(751%) 급증했다. 제습기는 751%, 레인부츠는 497%, 우의는 236%, 우산은 182% 늘었다.

11번가는 오는 7월 3일까지 ‘장마시즌 완벽준비’ 기획전을 통해 우산, 레인부츠, 우비, 건조기, 제습기, 에어컨, 선풍기, 습기제거제, 탈취제 등을 특가 판매한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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