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재단, 도심 시니어 대상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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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도심 시니어 대상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 실시
  • 박주범
  • 승인 2022.06.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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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의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에 참여한 시니어들이 운동 수업을 들으며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풀무원재단은 바른먹거리 신규 프로그램으로 도심 거주 시니어 대상으로 ‘시니어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5년간 충북 음성에서 진행했던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의 저변을 확대해 도시에 거주하는 시니어에게 특화해 개발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우선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1차 운영을 시작하며, 추후 협력 기관을 추가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식사, 운동, 수면에 이르는 건강생활교육, 식생활 상담,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를 표방한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시니어 10~20명이 8주간 참여하며, 주 1회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일주일에 지정된 횟수만큼 참여자가 식단 사진을 전송하면 담당 영양사가 개인별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평소 식단과 개인의 건강상태 등을 토대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풀무원재단 김지원 사업담당은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지역간 균형 있는 사업 혜택을 제공해 건강수명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풀무원재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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