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성주 "尹, 평생 남의 뒷조사나 해서 감옥에 처넣은 검찰 출신…애초 기대조차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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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성주 "尹, 평생 남의 뒷조사나 해서 감옥에 처넣은 검찰 출신…애초 기대조차 안했다"
  • 김상록
  • 승인 2022.06.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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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평생 남의 뒷조사나 해서 감옥에 처넣은 검찰 출신"이라며 비난했다.

김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류값이 치솟고 물가상승도 계속되고 있다. 환율이 오르고 성장률이 떨어지면서 경제위기가 다가온다는 경고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며 "그런데 위기에 대처할 정부 여당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윤석열 정부는 권력강화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국민의힘은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말로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하면서 윤 대통령이 나서서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을 '바보짓'이라고 비난했고
국힘은 뜬금없이 '월북소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한전의 적자는 원전 가동을 중지한 탓이라는 누명을 씌우고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산업을 지원한 때문이라는 주장은 원전만 늘려도 전기값 인상이 필요없다는 것으로 들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래 평생 남의 뒷조사나 해서 감옥에 처넣은 검찰 출신이 좋은 정치를 할 것으로 애초 기대조차 안했지만 그래도 집권 초기에는 좀 더 잘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끊임없는 정치 보복과 정쟁 본능에서 벗어나지 않다보니 취임 겨우 한 달 지난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에서 부정이 더 높게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석열 정부가 뻘짓을 하는 동안 국민들의 고통만 더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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