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EU 27개국 정상회담 '우크라, 후보지위 부여 여부 결정'...칼리닌그라드 긴장 고조 [우크라 침공, D+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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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EU 27개국 정상회담 '우크라, 후보지위 부여 여부 결정'...칼리닌그라드 긴장 고조 [우크라 침공, D+120]
  • 민병권
  • 승인 2022.06.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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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EU 후보 지위를 결정할지 여부에 대한 결정이 23일과 24일 유럽 27개국 정상들이 브뤼셀에서 만나 결정하게 된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중요한 이틀이다.

EU 관계자에 따르면 '몰도바'에 후보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지만, 우크라이나의 경우 '긴 과정'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일 11명의 유럽 정상을 만나 회담을 갖고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리투아니아 총리 잉그리다 시모나이트는 "리투아니아가 칼리닌그라드 영토로 진입하는 철도를 봉쇄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면서 "리투아니아 정부는 유럽 연합이 러시아에 부과한 제재를 준수하고 금지된 물품에 대해서만 자국 영토 통과를 금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식량과 의약품 같은 필수 물품은 여전히 리투아니아 육로를 통해 칼리닌그라드로 운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러시아는 리투아니아의 EU 제재 물품 통과 금지 조치에 대해 "러시아의 국익을 침범하는 불법 행위"라고 비난하며 "러시아는 국익에 악영향을 미치는 단체나 국가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CNN 뉴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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