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세계 최고 단열 더블로이유리 ‘컬리넌’ 시리즈 출시
상태바
KCC글라스, 세계 최고 단열 더블로이유리 ‘컬리넌’ 시리즈 출시
  • 박주범
  • 승인 2022.06.22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CC글라스(회장 정몽익)가 세계 최고의 단열 성능을 갖춘 초고단열 더블로이유리 ‘컬리넌(CULLINAN)’ 시리즈를 출시했다.

로이유리는 유리 안쪽 면에 얇은 두께의 금속과 세라믹 박막을 코팅해 단열효과와 반사율을 높인 제품이다. 금속층 코팅 횟수에 따라 한 번 코팅하면 싱글로이유리, 두 번 코팅하면 더블로이유리 등으로 분류된다.

신제품은 26mm 복층유리 기준 열관류율이 0.97W/㎡K로, 전 세계에 현존하는 더블로이유리 제품 중 최고의 열관류율을 자랑한다. 코팅막의 성능을 가늠하는 LSG(Light to Solar Heat Gain) 계수도 더블로이유리 제품 중 세계 최고 수준인 2.25로, 높은 단열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밝은 실내 연출이 가능하다.

KCC글라스는 라이트블루 색상의 ‘MZT152’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실버,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의 컬리넌 시리즈 제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상향으로 알루미늄 창호 및 커튼월 시장에서 고단열 로이유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세계 최고의 단열 성능을 갖춘 컬리넌 시리즈가 초고단열 유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CC글라스 코팅유리는 지난해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한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의 저방사유리(로이유리)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