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이 포켓몬의 입체감을 살린 ‘포켓몬 컨테이너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포켓몬 ‘푸린’과 ‘이상해씨’를 구현한 대형 피규어 모양이다. 목걸이 스트랩도 제공돼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포켓몬 컨테이너 2종은 오는 24일부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1만2000원 이상 결제할 경우 9900원에 판매된다. 다만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던킨 관계자는 “포켓몬 컨테이너는 포켓몬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살렸을 뿐만 아니라 수납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겸비했다"고 전했다.
사진=던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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