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강남학원 소속 올 업 팀이 ‘HSK 6급 저녁반’ 라이브강의를 개설했다.
라이브강의는 주 4일은 한국인 강사의 듣기, 독해 수업과 금요일에는 원어민 강사의 쓰기 수업으로 구성됐다.
HSK 전문 조아라, 허예지 강사가 HSK3급부터 4급, 5급, 6급을 강의하고 있다. 현장강의와 온라인클래스 등 다양한 강의 형태로 학습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클래스는 시간,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파고다 강남학원은 "두 강사가 직접 집필한 자체교재와 보충 자료를 제공하며 녹음, 번역, 작문 과제 등 다양한 형태의 과제를 준비해 전 영역 수준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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