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동남아 시장 확보 위해 잰걸음…16~17일 태국 관광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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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동남아 시장 확보 위해 잰걸음…16~17일 태국 관광객 방문
  • 김상록
  • 승인 2022.06.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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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동남아 시장 공략으로 엔데믹 시대를 준비한다.

태국 교육부에서 온 고객 약 130명을 태운 단체버스가 16, 17일 신세계면세점에 방문한다. 단체 관광객을 태운 대형버스가 신세계면세점에 들어온 것은 2년 6개월만이다.

태국 고등교육부 고위공무원과 태국내 주요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입국객들은 한국-태국간 교육문화교류 포럼 참석 등 교육, 문화컨텐츠 관련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 인사동, 남산타워 등 서울 대표 문화컨텐츠 체험과 함께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16일에는 34명, 17일에는 87명이 들어온다.

신세계면세점은 동남아가 코로나19 방역활동이 완화되면서 아시아 지역 중 가장 먼저 열렸고, 빠른 경제성장으로 시장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 동남아 국적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또 17일 싱가포르 파워 인플루언서 2명의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아크메드라비’, ‘에비수’, ‘라이프워크’, ‘널디’ 등 총 11개의 국내 인기 패션 브랜드와 K 뷰티를 대표하는 ‘라네즈’를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방송을 통해 K 패션, K뷰티에 관심을 가진 많은 싱가포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 나가고 신세계면세점을 통해 유망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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