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컨설팅 기업 켐토피아, "SDX와 함께 탄소중립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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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컨설팅 기업 켐토피아, "SDX와 함께 탄소중립 힘쓸 것"
  • 박주범
  • 승인 2022.06.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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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토피아 황윤빈 박사가 SDX출범식에서 탄소배출량 감축 최초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환경컨설팅 기업 켐토피아(대표 박상희)가 SDX CRC(SDX 탄소감축위원회, Sustainable Digital Transformation Carbon Reduction Committee, 이사장 전하진) 출범식 및 제 1회 민간주도 탄소감축 포럼에서 탄소중립 성공 사례 및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SDX CRC의 사업에는 켐토피아 에너지환경 사업본부 이준희 본부장(그린클래스멤버십사업단)과 황윤빈 박사(탄소감축량평가단)가 운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켐토피아 황윤빈 박사는 포럼에서 플라스틱 대체 생분해 친환경 상품을 개발하는 그린바이오의 생분해성 쇼핑봉투 사례를 소개했다.

황 박사는 “제품의 원료 채취, 가공, 생산, 포장, 폐기단계까지 공정의 전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로 제품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파악할 수 있다”며 “정확한 탄소 배출과 감축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 많은 탄소 감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린바이오는 SDX CRC에 ‘생분해성 쇼핑 봉투’ 제품에 대한 LCA환경영향평가를 의뢰했다. 평가결과 안전성이 확인되어 국내 최초로 탄소감축평가(CRA, Carbon Reduction Assessment)인증서를 획득했다”며 “LCA결과를 활용하면 객관적으로 입증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과 온실가스 관리를 위해서는 사업장 중심의 관리뿐만 아니라 제품 중심의 온실가스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켐토피아는 국내 환경컨설팅 분야의 환경안전보건 전문가 그룹으로 각종 정부사업 및 민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켐토피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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