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6일 남춘천CC 열려...동북아 대표 최고 대회 ‘韓日 샷대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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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6일 남춘천CC 열려...동북아 대표 최고 대회 ‘韓日 샷대결 관심’
  • 박홍규
  • 승인 2022.06.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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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6일부터 19일까지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시즌 8번째 경기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주관 KPGA, 총상금 10억 원) 대회를 개최한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2008년 시작된 한·중 투어 ‘KEB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해 한·중·일 선수들이 참가하는 동북아 유일 국제대회로 발전했다. 

2018년부터는 지금의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라는 타이틀로 ‘아시아의 메이저’ 대회를 목표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일본골프투어(JGTO)와 중국골프투어(CPGA) 등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국제대회의 면모를 갖춰 왔다.

하나금융그룹은 향후 한국, 일본, 중국 3개국 교류를 통해 각 나라에서 순차적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등 아시아를 아우르는 국제대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KPGA 코리안투어 최정상급 선수와 JGTO 선수들의 샷 대결이 볼거리다. 올해 ‘데상트 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13년 만에 첫 우승 후 2개 대회 연속 우승권에 있는 박은신(32)은 시즌 2승과 제네시스 포인트 1위 탈환에 도전한다. 또한 지난주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상훈(24)도 2주 연속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또 함정우 한승수 박배종 이승민 박상현 등이 대거 참여한다. 역대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차지한 김태훈 문경준 이형준 등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지만, 9명의 일본골프투어 (JGTO)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프로 통산 4승과 2018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3위를 기록한 류현우(40), 세계 골프 랭킹 230위에 포진해 있는 토드 백(32)을 비롯한 JGTO 소속 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갤러리들의 관전이 허용되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의 정교한 홀 공략법과 한·일 대표 프로골퍼들의 흥미진진한 샷 대결을 직접 관전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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