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 환경 교육 의무화 서명...‘Be Seen. Be Heard 지구를 위한 목소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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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환경 교육 의무화 서명...‘Be Seen. Be Heard 지구를 위한 목소리' 펼쳐
  • 박홍규
  • 승인 2022.06.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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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THE BODY SHOP)이 7월 3일까지 국내 청소년의 환경 교육 의무화를 위한“지구를 위한 목소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 ‘Be Seen Be Heard’의 일환이다.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환경 문제를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바디샵은 지구를 위한 목소리 캠페인의 메인 액티비티로 환경 문제 인식과 청소년의 환경 교육 의무화에 대한 법안 발의 촉구를 위해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구를 위한 목소리 캠페인은 UN과 유엔사무총장 청년 특사 사무소와 함께한 청년들을 위해 공정한 세상을 만들자는 세계적인 캠페인 (Be seen, Be heard)의 일환이다. UN은 공적 영역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증폭시키기 위해 글로벌 캠페인 Be seen, Be heard를 통해 청년들이 더 포용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변화를 이루고자 한다. 

이 캠페인에서 발표된 공동 보고서에는 청년들의 공적 영역 참여를 가로막는 선입견과 구조적 장벽을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2021년 12월 더바디샵이 창립 이래 최대 규모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가 포함되어 있다.

이에 국내 더바디샵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전국 중고교에 ‘환경’ 과목을 필수로 포함하고 환경교사 필수 배치를 위한 법안 발의 촉구를 목표로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서명 운동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에도 국내 전국 중고교 환경과목 운영학교와 전문교사가 턱 없이 부족한 가운데,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와 관련한 법안 발의를 촉구하고자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더바디샵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서명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공식몰에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서명 운동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한정 증정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더바디샵은 재활용이 가능한 리유저블 보틀을 활용한 ‘리필바(Refill Bar)’,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 탄생할 공병을 모으는 ‘플라스틱 공병수거 캠페인’, 재활용된 플라스틱을 활용한 ‘화장품 패키지 제작’ 등 환경보호와 윤리적인 제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 더바디샵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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