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경복궁 향원정의 초여름 풍경을 모티브로 한 점이 특징이다. ‘향기(향 香)가 멀리 퍼져 나간다(원 遠)’는 향원정의 의미처럼 오얏꽃과 모란꽃의 색채로 입혀 기품 있는 고결함을 전한다.
비첩 순환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노화를 좌우하는 3가지 요소인 화기, 부기, 생기를 다스려 건강한 피부로 개선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제품에 담은 초여름 궁중 정원에 핀 싱그러운 꽃들처럼 순환과 진정 케어로 생기로운 피부빛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LG생활건강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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