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x구찌’ 컬렉션 7일 글로벌 런칭...1979년 감성, 꼴라보하우스 팝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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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x구찌’ 컬렉션 7일 글로벌 런칭...1979년 감성, 꼴라보하우스 팝업도   
  • 박홍규
  • 승인 2022.06.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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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Gucci)가 아디다스x구찌(adidas x Gucci) 컬렉션을 공식 런칭했다. 아디다스x구찌는 구찌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가젤(Gazelle) 스니커즈를 포함해 구찌 헤리티지와 아디다스 캐주얼 코드가 결합된 레디-투-웨어 룩들과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선보인다. 

컬러풀한 프린트와 자카드 패브릭 위에 GG 모노그램과 인터로킹 G가 아디다스 트레포일과 결합했고, 구찌 레드-그린 웹은 아디다스 3-스트라이프와 만났다. 하이브리드 한 매력의 아디다스 x 구찌 레디-투-웨어 룩은 아디다스 아카이브 카탈로그의 스포티 룩을 연상케 하며 특별한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보여준다. 

레더 힐, 스웨이드 로퍼, 실크 스카프 같은 구찌의 전통적인 포멀 룩에도 아디다스 캐주얼 코드가 더해졌다. 이밖에 두 가지 디자인의 골프 백을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이 레저 제품에 대한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상기시킨다. 

광고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디렉팅했으며 아디다스의 1979년 아카이브 카탈로그에서 영감 받았다. 칼린 제이콥스(Carlijn Jacobs)가 촬영한 광고 캠페인에서 모델들은 밝고 비비드한 컬러의 배경 앞에서 스트레칭 하거나, 뛰거나, 춤을 추는 등 역동적인 무드를 보여준다. 

구찌는 이번 컬렉션을 런칭하며 2주간의 팝업 스토어를 함께 선보인다. 신사동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19일까지 열리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번 컬렉션에 담긴 스포츠에 대한 영감과 변화무쌍한 구찌의 미학을 담은 다양한 아이템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아디다스 컨펌드 앱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사진 구찌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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