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최태준과 결혼 4개월만에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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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최태준과 결혼 4개월만에 득남
  • 김상록
  • 승인 2022.05.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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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신혜가 31일 득남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박신혜가 오늘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박신혜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최태준과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게 된 박신혜, 최태준 배우와 태어난 아이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박신혜는 지난해 11월 결혼 발표와 동시에 혼전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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