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아이들나라, 째깍악어와 손잡고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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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들나라, 째깍악어와 손잡고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
  • 박주범
  • 승인 2022.05.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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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 잠실 소재 째깍섬에서 LG유플러스 박종욱 전무(뒷줄 오른쪽 첫번째)와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뒷줄 오른쪽 두번째), LG유플러스 문현일 아이들나라사업 담당(뒷줄 오른쪽 세번째), 째깍악어 유지연 이사(앞줄 왼쪽 첫번째)가 아이들과 놀이 교육을 함께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U+아이들나라가 째깍악어와 손잡고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 놀이 교육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째깍악어는 교사가 집으로 방문해 아이와 놀아주는 ‘가정 돌봄 서비스’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면서 놀이수업을 진행하는 키즈카페 형태의 ‘째깍섬·키즈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째깍섬과 키즈센터에 U+아이들나라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한 놀이 교육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U+아이들나라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아이들나라의 우수한 콘텐츠를 활용해 놀이부터 배움까지 아이들과 부모님이 만족할 수 있는 키즈 에듀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박종욱 전무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U+아이들나라가 온·오프라인 연계 종합 놀이 교육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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