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 '사랑의 도시락' 배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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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 '사랑의 도시락' 배달 나눔
  • 박주범
  • 승인 2022.05.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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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반채운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직원들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도시락 배달 나눔을 실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반채운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은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코로나19로 2년여간  멈췄던 도시락 배달 활동을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스크관리부 임직원은 지난 9년 동안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농산물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반채운 부행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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