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선 "이재명 최대 치적이 판교테크노밸리? 2018년부터 경기지사…1차 관여할 기회도 없었다"
상태바
윤형선 "이재명 최대 치적이 판교테크노밸리? 2018년부터 경기지사…1차 관여할 기회도 없었다"
  • 김상록
  • 승인 2022.05.26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 캡처

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가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을 치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주장을 반박했다.

윤 후보는 26일 방송된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구을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에서 "판교테크노밸리를 본인의 최대 치적으로 말씀하고 계신데 최근에 언론을 통해서 파악한걸로는 테크노밸리가 2004년에 사업인가를 받았다. 그리고 2014년에 완료가 됐다. 경기도청이 직접 시행한 일"이라며 "그리고 이 후보는 경기지사를 2018년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테크노밸리 1차에 관여할 기회도 없었고, 이재명 판교테크놀로지의 방향이 없다는 기사도 크게 나온게 있다"며 "이렇게 모든걸 자기 중심적으로 포장을 하고 있다. 말만 하시는 후보. 앞으로 우리 계양에 얼마나 머무를지 모르는 후보다. 정말 다시 속지 마시라"고 했다.

윤 후보는 이 후보가 "테크노밸리 조성이라고 하는게 매우 복잡한 행정경험이나 전문성이 필요한데 그 점을 어떻게 보완할지 하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고 하자 "이재명 후보께서 늘상 제2의 판교를 만들겠다는 얘기를 하신다. 판교테크노밸리 1.7배의 산업 시설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계양 테크노밸리에 실제 산업 시설을 유치할 수 있는 평수가 몇 평인가. 1.7배 절대 아니다. 기본적인 사실 관계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