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기술보증기금, 탄소중립 경영지원을 위한 금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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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기술보증기금, 탄소중립 경영지원을 위한 금융 협약
  • 박주범
  • 승인 2022.05.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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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기술보증기금과 ‘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가치평가보증’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탄소가치평가보증은 기술보증기금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여 보증한도를 추가 제공하고, 보증비율·보증료 등을 우대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에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하고, 기금은 온실가스 감축(예상)기업에 탄소가치평가보증 전용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10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지원대상 기업에 ▲보증료 지원(0.5%p, 최대 2년간) ▲기보 보증료 감면(최대 0.4%p, 최대 5년간) 등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민간의 혁신성장을 지원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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